해외여행 처음인 분들을 위한 준비 과정 알아보기

처음 해외여행 떠나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8가지 유용한 팁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적인 서류 준비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긋지긋한 고로나가 끝나고 나니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그 동안 쉽게 나가지 못했던 해외로 나가는 분들이 많아졌죠.

아무리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어도, 첫 해외여행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글이 처음 해외로 나가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외여행

여권을 미리 준비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해외여행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여권을 준비하는 일이겠죠. 가급적 출발 예정일 훨씬 전에 여권을 신청하여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그리고 오래 전에 여권을 만드셨다면, 만료되지는 않았는지, 여러 곳을 다닐 계획이라면 여권에 여유가 있는지도 미리미리 점검하세요.

이 과정이 끝나기 전까지는 환불이 불가능한 예약이나 준비는 하지 마세요. 일부 국제선 항공편은 예약 또는 온라인 체크인 과정에서 여권 번호를 입력해야 하므로 예약하기 전에 여권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을 받으셨다면 실물 사본과 디지털 사본을 만드세요. 한 부는 부모님이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보관하고 다른 한 부는 지갑에 보관하세요.

여권 사진을 찍어 휴대폰이나 본인만 접근 가능한 인터넷에(예를 들면 네이버 메일이나, 클라우드 저장소 등) 사본을 저장하세요. 비자 스탬프를 받은 후에는 그것도 사진으로 찍으세요.

비행 중 뿐만 아니라 예상보다 더 자주 여권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호텔에서 여권 신분증 페이지를 스캔해야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절차이니 놀라지 마세요. 경우에 따라 호텔에서는 숙박이 끝날 때까지 여권을 담보로 보관하여 결제와 보관을 모두 보장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여권을 항상 소지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매치기나 가방 도난의 위험이 있으므로 여권을 소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여권을 가장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소는 호텔 금고나 호스텔의 사물함입니다. 이때는 앞서 복사한 종이 사본이 유용합니다.

만약 현지 경찰 등이 여권 정보를 요구할 경우, 여권과 비자의 디지털 사본을 휴대폰으로 보여주면서 실물 사본은 숙소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한 경우 여권 실물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이야기하세요.

비자 필요 여부 확인

해외여행 계획 시, 선택한 목적지로 여행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는 방문하려는 국가 또는 국가에서 발급하는 공식 문서로, 지정된 기간 동안 입국 및 체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많은 유럽 국가, 영국,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국가에서 한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로 여행하거나 도착 시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자가 필요한데 비자가 없는 상태로 공항에 도착하면 탑승이 거부되어 소중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목적지를 검색하면 비자 요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금융 이용에 관한 정보

해외여행 시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를 소지하는 것이 필수였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터넷 덕분에 전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돈을 관리하는 것이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거래 은행에 연락해 은행에서 부과할 수 있는 국제 수수료와 목적지에 제휴 은행이 있는지 문의하면 ATM에서 해외 거래 수수료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가급적 해외 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와 함께 최소 50만원 정도의 현금을 휴대하세요. 신용카드의 경우 한도를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도난당할 경우를 대비해 호텔 방에 카드 한 장은 남겨두세요. 생각보다 이런 상황은 많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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