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볼거리 즐길거리

예당저수지는 충남 예산군과 당진시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로, 농업용수와 홍수조절, 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예당저수지의 면적은 약 9.9㎢, 둘레는 40㎞, 수용량은 4천710만 ㎥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 중 하나입니다.

예당저수지는 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갖고 있어, 산책, 낚시, 캠핑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예당저수지

예당저수지의 명소

예당저수지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기있는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로, 길이가 402m입니다. 출렁다리는 예당저수지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저수지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를 걸으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바람을 느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켜져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예당호 느린호수길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시작하여 예당저수지 수문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산책로의 길이는 약 5.4km로, 나무데크와 자전거도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예당호 조각공원, 중앙생태공원, 국민여가캠핑장 등이 있어 쉬어가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연꽃이 수려하게 피어나고, 겨울에는 백로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당저수지 좌대

예당저수지 좌대는 저수지 안에 작은 섬처럼 떠 있는 나무들입니다. 좌대는 저수지가 만들어질 때 잠겨버린 나무들이며,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좌대에서 낚시를 하거나 배를 타면서 저수지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좌대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예당저수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공호수로, 매력적인 관광명소들이 많습니다. 예당저수지에서 출렁다리를 걷고,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좌대에서 낚시를 하고,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예산의 특산물을 맛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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